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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주아 성형 전 아기 남편 재산 결혼 

    지난 tvN '택시'에 출연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던 신주아 TV조선 예능프로그램인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2세와 결혼한 신주아는 정원과 고급스러운 개인 수영장이 딸린 초호화 저택을 공개 화제를 모았습니다. 



    신주아 성형 전 아기 남편 재산 결혼 



    신주아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35살이며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졸업했으며 2004년 광고를 통해 연예계 데뷔 했으며 2004년 SBS '작은 아씨들'을 통해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신주아는 영화 '몽정기2',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오로라공주'등에 여러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신주아는 태국 여행을 하던중 소개로 현재 남편 사라웃 라차니쿤을 만났는데요. 남편과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자상하게 챙겨주는 남편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신주아 결혼 소식과 함께 남편이 태국 재벌2세라고 알려지면서 신주아는 악플에 시달렸다고 하는데요. 돈을 보고 시집간게 아니냐는 악플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또한 화려한 결혼생활과 달리 태국 생활이 외롭고 힘든점이 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신주아 남편은 태국 재벌2세로 알려졌는데요. 나이는 1982년생으로 37살이며 신주아와 2살 차이입니다.  2008년 기준 태국 연 매출 400억원에 중견 페인트 회사의 경영인2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주아 남편 라차니쿤은 재력도 있지만 훈훈한 외모와 신주아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듯 합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신주아 집만 봐도 재산이 어마어마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신주아 집은 드라마 세트장을 연상시킬 정도로 대저택에서 살고 있는데요. 운동장만한 정원과 개인수영장, 백화점 못지 않은 드레스룸, 영화관등이 있는 유럽풍 대저택입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신주아 남편 라차니쿤은 신주아와 데이트 도중 1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귀걸이를 사주려고 하는 모습이 방송되었는데요. 이에 신주아는 남편 쿤을 말리며 다른 곳을 향해 눈길을 돌리기도 했는데요. 



    이 모습을 본 MC 김용만과 주영훈은 '남편이 저런 거 잘 사주냐?아니면 좀 짜냐?고 물었으며 이에 신주아는 '내가 정말 원하면 사준다. 나는 생각보다 실용적인 것을 좋아한다고'고 전했습니다. 



    신주아 결혼이 화제가 되면서 신주아 과거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모습과 현재 모습이 조금 달라보여 성형설이 제기 되기도 하는데요. 공식적으로 성형에 관해 언급한 적은 없지만 과거와 현재 사진을 보시고 판단 하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또한 신주아, 쿤 부부는 현재 아기는 없다고 하는데요. 곧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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