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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김수미 나이 얼굴 성형 보톡스

    우리에게 일용엄니로 친숙한 배우 김수미는 황혼의 나이에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48년차 배우입니다.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며 연기뿐만 아니라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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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미는 194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70세입니다. 1971년 mbc 공채3기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엄니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는데요. 전원일기 출연할 당시 김수미는 3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할머니 역할을 소화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김수미는 영화 '맨발의 기봉이','마파도'등에 출연하며  구수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종영한 SBS 주말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사군자역으로 출연했으며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졸부 약춘옥역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수미는 70세의 나이라 믿기 힘들정도로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에 성형이나 보톡스를 맞은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생겼으며 성형중독설까지도 제기되었는데요. 



    이에 김수미는 2015년 방송된 '나를 돌아봐'에 출연해 자기를 둘러싼 성형 중독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김수미는 '인터넷에 내가 셩형 중독이라는데, 진짜 아니다. 원래 모습이다'고 밝히며 억울해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어 '난 성형한 적 없다. 보톡스만 몇 방 맞았을 뿐. 보톡스 맞은지도 2년 됐다. 코는 원래 코다. 우리 딸도 똑같다' 고 강조하며 성형 중독설에 관해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3년 방송에서는 '1년 전에 이미와 볼에 필러 딱 3방 맞았다'고 해명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는데요. 방송에서 해명한 내용을 보니 필러와 보톡스를 꾸준히 맞고 있는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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