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범죄 음주 여동생 셰린 나이 근황

닉쿤 범죄 사건 나이 여동생 셰린 

tvN '갈릴레오'에 출연하고 있는 닉쿤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닉쿤을 검색하다보면 범죄라고 함께 뜨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닉쿤 범죄 음주 사건 여동생 알아보기

2PM 멤버 닉쿤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1세입니다. 닉쿤 범죄는 과거 음주운전 사건때문에 검색어로 함께 등장하는게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닉쿤은 2012년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 자숙의 시간을 보내야 했는데요. 당시 닉쿤은 회사 전체 아티스트가 함께 하는 고연 연습후 식사 자리에서 간단히 맥주2잔 정도를 마신 후 숙소로 운전하여 돌아가던 중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를 당했습니다. 

음주 측정결과 03056%으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이에 소속사 측은 사과의 뜻을 표명했으며 닉쿤은 자숙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하고 있는 닉쿤은 JTBC'팀셰프'에 출연해 미모의 여동생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닉쿤 여동생 셰린은 닉쿤의 막내동생입니다. 셰린은 태국에서 가수로 활동했으며 연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닉쿤 첫째 동생 야닌도 태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