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아내 부인 결혼 나이 직업 배우 프로골퍼 출신

프로골퍼 출신 조현재 아내 부인 나이 

드라마 '그녀로 말할것 같으면'을 통해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조현재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조현재 아내 부인 결혼에 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현재 아내 부인 결혼 알아보기 

배우 조현재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9세이며 2000년 CF '포카리 스웨트'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2000년 드라마 '딱 좋아'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이어 드라마 '카이스트','대망','첫사랑','햇빛 쏟아지다','러브레터','구미호 외전','서동요''용팔이'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조현재는 올해 3월 결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조현재 아내는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조현재는 '원래는 결혼 생각이 별로 없었지만 아내를 만난지 3년 정도 됐을때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2014년 부터 인연을 맺어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조현재 부인 나이는 한살 연하이며 나이는 38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현재는 SBS'동상이몽'에 출연해 아내에 대해 '한 마디로 진국'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이어 '소탈하고 털털하다. 남자보다 더 시원시원하고 의리가 있는 말 그대로 '진국' 스타일'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조현재가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그녀로 말할것 같으면'은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