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성형전 후 유튜브 블랙하우스 개그콘서트 인스타 나이

강유미 성형전 유튜브 성형전후 블랙하우스 개그콘서트 나이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흑터뷰'코너를 맡아 수위 높은 취재를 하고 있는  강유미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강유미가 맡고 있는 '흑터뷰'코너에서 강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취재원에게 다짜고짜 마이크를 들이대는 방식으로 '오늘만 사는 강유미'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수위높은 취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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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자로 활동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강유미는 1983년생 올해 나이 36세입니다. 인덕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22살 어린나이에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2005 KBS '개그 콘서트'의 코너 '복숭아 악당','사랑의 카운슬러','분장실의 강선생'등의 코너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개그콘서트 활동을 그만둔 후 2011년 양악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후 달라진 외모때문에 대중들이 거리감을 느끼게 되면서 활동을 예전처럼 많이 하지 못해 유학을 떠났으며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현재 유트버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창 인기가 많던 시절 돌연 성형수술을 선택한 강유미는 어린 시절부터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전했으며 개그우먼이 되고난 후에 외모 관련 악플로 열등감도 커졌으며 당시 인터넷 댓글을 보면 본인이 못생긴 여자의 대명사 였다고 터놓았습니다. 

처음 부모님도 성형을 반대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사극'동이'촬영중 예븐 여자 배우들 사이에서 힘들어하는 강유미를 보며 성형을 허락해주었다고 하네요. 

현재 강유미는 '개그콘서트'로 다시 복귀에 활동하고 있으며 유트브 채널을 운영하고있습니다.  9개월 만에 구독자 수가 25만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첫 달에는 9만원 정도의 수익이 나왔지만 현재는 평균 250만원 정도라고 밝힌 바 있으며 많이 다른 업체나 매체에 광고 영상을 만들어 주는 일도 병행하면서 많이 벌때는 두달 동안 5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강유미 유튜브 이름은 '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입니다. 

강유미 인스타 그램 https://www.instagram.com/yumi.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