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전남친 성형전 라이머 전부인 루머 이유

안현모 성형전 전남친 라이머 전부인 루머 이유 

sbs '동상이몽'에 출연하고 있는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라이머 아내 안현모는 인형같은 외모와 화려한 스펙으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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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7세이며 안현모 남편 라이머는 43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6살 차이 입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5개월의 교제 끝에 2017년 9월 결혼했습니다. 참가로 안현모 남편 라이머는 1996년 래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브랜뉴뮤직'의 수장으로 활동중입니다. 

한편 안현모는 화려한 스펙의 소유자라고 잘 알려져 있는데요. 안혀모는 서울대학교 언어학을 전공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SBS CNBC에서 기자 겸 앵커로 활약하다 이후 SBS로 이직해 기자및 앵커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2016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데요. 

안현모는 '그래미어워즈','빌보드 뮤직 어워드'등을 동시 통역하기도 했으며,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외신 캐스터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빼어난 외모 때문에 안현모 성형전, 성형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안현모 과거사진을 보면 성형전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듯 합니다. 

안현모는 수려한 미모로 기자로 활동했을때부터 '기자계의 신민아'라 불릴 정도로 지금과 변함없이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현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남친도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안현모는 과거 배우 김민준과 2012년 공개 연애 한 바 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3년의 열애 끝에 2015년 결별했습니다. 

한편 라이머역시 과거 배우 소유진과 연인사이로 결혼설이 세번이나 나올 정도로 각별했지만 2008년 결별한 바 있습니다. 이 때문에 라이머가 재혼, 이혼, 전부인등의 루머가 있는듯 한데요. 안현모 라이머 모두 초혼이기 때문에 해당 루머는 말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