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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현 광고 짤린이유 여신몸매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올리며 시선을 모으고 있는데요. 설현은 우월한 각선미와 몸매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설현 광고 짤인 이유 알아보기 



    설현은 과거 SKT의 모델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당시 설현은 해당 광고로 인해 단박에 '광고스타'로 떠올랐으며 설현의 뒷모습을 담은 입간판은 도난 사건까지 발생하는등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후 설현은 수십편의 광고를 찍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으며 'CF퀸'으로 등극했으며 2016년  TV를 보면 설현이 안 찍은 광고가 없을 정도로 뜨거운 이슈가 되었습니다. 



    설현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할 당시 MC들은 설현에게 '진짜300억을 번 거냐'라고 질문했는데요. 이에 설현은 '혼자 찍은 광고가 10편, AOA로 찍은 게 12편으로 총 22편을 찍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설현은 '실제 300억원을 벌진 않았고 추정하는 것이다'라고 답한 바 있는데요, 당시 설현은 한해에 20여편의 광고에 출연하면서 330억 가량의 수입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후 설현이 모델로 활동했던 광고가 우연히 일치인지 모두 다른 스타로 교체되면서 여러가지 추측들이 제기 되고 있는듯 한데요. 



    설현이 광고에서 짤린게 아니라 재계약을 하지 않았을 뿐인데요. 광고시장은 트렌드에 민감하며 떠오르는 스타를 모델로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모델이 교체가 된게 아닐까 추측해 볼 수 있을듯 합니다. 



    또한 지코와 파파라치 사진 열애설과 지민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보며 '긴또깡(김두환 일본식 표현) 이라고 말해 논란이 되면서 구설수에 오르다 보니 자연스럽게 광고 모델이 교체된가 아닐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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