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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권호 알콜중독 의심 결혼 공개구혼 연금통장에 건물까지 있어요

    jtbc '뭉쳐야 찬다' 방송에 출연하는 심권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심권호 알콜중독 의심과 결혼 공개구혼 연금 금액에 대하여 확인해봐요.




    심권호 알콜중독 결혼 연금 건물 알아보기 



    심권호는 1972년생으로 나이는 48세이며 1985년 성남문원중학교 2학년때부터 레슬링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1986년 중학교 3년때에 경기도 소년체전 사상 최초로 레슬링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때에는 한국에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또한 1996년과 2000년 올림픽 레슬링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부장으로 재직중이라고 합니다. 




    심권호는 현재 미혼인데요. 심권호는 한 방송에 출연해 ' 공개구혼'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심권호는 결혼한다면 아내에게 연금까지 주겠다고 말하며 '정말 결혼하고 싶다. 40살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나이가 드니까 집에 갔을 때 혼자 일때나 몸이 아플때' 결혼생각이 난다고 토로했습니다. 



    또한 ' 라디오스타' 에 출연해 자신의 연금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심권호는 ' 지금 공기업 본부장으로 매달 월급 받고 있다. 연금도 매달 100만원씩 나온다. 100만 원이 연금 최대치인데 넘어간 금액은 일시불로 받았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심권호는 실제 성남에 건물이 있다고 합니다. 




    심권호는 과거 '남남북녀'에 출연해 알콜중독 문제가 의심돼 의사와 상담을 받았는데요. 심권호는 ' 나는 여자에게 다 차였었다. 인기가 없었다. 주변에는 나보다 키크고 잘생긴 애들 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 그러다 보니 외로움을 느꼈고 빨리 먹고 취해서 외로움을 잊고 자려고 술을 마셨다' 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또한 ' 지키기 위해서 더 열심히 했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이기려고 노력했는데 나는 모든 사람들을 이겨야 했다' 며 그동안 외로움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술로 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심권호는 방송에서 외로움과 결혼에 대한 열망을 여러차례 솔직하게 밝혔는데요. 하루 빨리 좋은 분을 만나서 결혼한다는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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