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여홍철 하차 루머 이유 새멤버 김요한

뭉쳐야 찬다 여홍철 하자 루머 이유 새멤버 김요한 

JTBC 뭉쳐야 찬다는 안정환,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여홍철, 심권호, 진종오, 김동현, 이형택을 비롯해 최근 합류한 새멤버 김요한이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전 체조선수 여홍철이 뭉쳐야 찬다 하차설에 휘말리리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뭉쳐야 찬다 여홍철 하차 루머 알아보기 

여홍철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9세이며 학력은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박사를 졸업했습니다. 

여홍철은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체조 남자 도마 1위,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체조  단체전 2위를 기록했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체조 기술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여홍철은 경희대학교 부교수로 지내고 있으며 여홍철의 딸 여서정도 체조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여홍철의 딸 여성정 나이는 18세이며 2019년 제3회 코리아컵 제주 국제체조대회 도마 여자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여홍철의 아내 김윤지는 여홍철보다 2살 연하이며 체조 국가대표 출신입니다. 여홍철 부인은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체조 여자 대표팀의 주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한편 여홍철은 ' 뭉쳐야 찬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최근 여홍철이 뭉쳐야 찬다 하차설에 휘말렸습니다.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새멤버 김요한이 들어오면서 하차설이 불거진듯 합니다. 새멤버가 들어오니 여홍철등 다른 멤버가 하차하는것이 아니냐는 추측에서 시작된 루머 인데요. 여홍철 하차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뭉쳐야 찬다 ' 어쩌다 FC' 멤버로 활약하며 좋은 모습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