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혜진 이혼 나이 남편 재혼 집

배우 심혜진 이혼 나이 남편 재혼 정리 

KBS 일일 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윤진희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심혜진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심혜진은 오랜만에 일일극으로 복귀했는데요. 오늘은 심혜진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심혜진 이혼 나이 남편 알아보기 

 

배우 심혜진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2세입니다. 키 169cm, 51kg이며 1988년 CF를 통해 데뷔해 스타로 등극했는데요. 당시 심혜진은 'CF 유명모델이었던 둘째 언니를 따라 명동에 갔다가 스냅 사진을 찍은 것이 계기가 돼 광고를 찍게 됐다'며 데뷔일화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심혜진은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최강!울엄마'밀회','돌아온 황금복','힘쎈여자 동봉순'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으며 2005년 방송된 '안녕, 프란체스카'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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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은 과거 1992년 결혼했지만 결혼 후 3개만에 이혼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요. 심혜진의 전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이며 두 사람은 신혼여행 직후부터 갈등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두 사람은 신혼여행 후 각자의 일로 떨어져 지내게 되면서 부부관계가 회복되지 않아 결국 이혼하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심혜진은 2007년 재혼소식을 전했는데요. 심혜진과 남편 한상구씨는 6년의 열애후 

2007년 5월 결혼했습니다. 심혜진 남편 나이는 심혜진보다 9살 많은 연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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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남편 한상구씨는 유학파 출신의 사업과로 과거 전자 통신 업체 코맥스 대표로 재직했으며 현재 직업은 부동산 개발사업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남편도 재혼이라고 합니다. 

 

 

과거 심혜진은 방송에서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된적이 있었는데요. 심혜진의 집은 경기도 가평의 전원주택으로 규모는 약 3000평이며 기준 시가는 50억이라고 합니다. 

 

 

심혜진 집은 헬스장뿐만 아니라 체육시설, 야외 파티장, 바비큐장이 있을정도로 초호화 대적택으로 잔디가 깔린 넓은 마당과 야외 수영장,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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