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이봉원이혼 루머 이유 나이 딸 이유리 누구

박미선 이봉원이혼 루머 나이 딸 이유리 누구 정리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과의 이혼 루머가 있는데요. 루머 진실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미선 이봉원 이혼 루머 딸 이유리 알아보기 

개그맨 박미선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2세이며 학력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를 졸업했으며 1988년 MBC 개그콘데스트 금상을 받으며 연예계 데뷔했습니다. 

박미선 남편 이봉원은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6세이며 1984년 KBS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두 사람은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박미선 이봉원 이혼설은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해당 영상에 제목은 '코미디언 박미선 이봉원 이혼? 이라는 영상으로 조회수가 400만 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이 영상이 퍼지면서 박미선 이봉원 이혼설이 퍼지게 된듯 합니다. 이 영상때문에 이봉원은 동료 개그맨들에게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전화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에 이봉원은 '이혼설은 커녕 부부금실이 요즘처럼 좋을 때가 없다'며 이혼설에 대해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봉원은 그동안 여러 방송에서 철없는 남편컨셉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1998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이후 일본에서 돌아온후 기획사, 음식점, 커피숍, 고깃집, 연기학원등을 차렸지만 1년을 넘지기 못하고 망해서 빚더미에 올랐다고 합니다. 이 때문인지 이혼 루머가 생긴듯 하지만 박미선은 남편의 꿈을 응원하며 묵묵히 뒷바라지를 했다고 합니다. 

한편 박미선이 MC를 맡고 있는 둥지탈출에 과거 박미선 딸 이유리가 출현했는데요. 이유리는 엄마 아빠를 닮은 개그감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유리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4살이며 한양대학교 연극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해 둥지탈출 방송당시 한정식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이유리는 '고등학교 3년 때부터 예식장, 연회장 알바를 시작으로,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다. 아기들 카시트 판매도 해봤고 분식집, 빙수집, 곱창집에서 아르바이도 했다. 엄마가 교통비와 식비를 제외하고는 직접 벌어서 쓰라고 하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