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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배우 김호영 게이 설 루머 나이 정리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배우 김호영은 현재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주인공 찰리 역을 맡아 열연중인데요. 김호영은 독특한 목소리때문에 게이설이 돌기도 했습니다. 



    김호영 게이설 루머 알아보기



    김호영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살입니다. 앳된 외모지만 김호영은 연기경력이 17년 된 뮤지컬 배우 인데요.  키는 175cm, 몸무게는 62kg 이며 동북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부터 연극을 했으며 2002년 뮤지컬 '렌트'에서 여장 남자로 데뷔했습니다.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라카지'모차르트 오메라 락'을 비롯해 연극무대에도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드라마 '태왕사신기'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2년에는 한국뮤지컬대상 남우 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김호영은 여성스러운 선과 목소리, 외소한 몸집 탓에 여장남자, 게이 캐릭터를 주로 맡아 연기했는데요. '렌트'의 앤젤, '이'의 공길, '프리실라'의 아담, '라카지'의 자코브 등에 출연했습니다. 캐릭터 때문인지 김호영 게이 설이 돌기도 했는데 이는 김호영의 완벽한 연기때문에 불거진 루머라고 합니다. 



    김호영은 지난 MBC '라디오스타'출연당시 연예계 마당발, '인맥왕'으로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휴대전화 연락처에 3000명이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비랑은 친구사이며 이민정의 아들을 직접 봤다고 전했는데요. 이민정, 강소라와는 차분하게 잘 얘기할 정도로 잘 맞는다고 밝혔습니다. 




    김호영은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킹키부츠'에 찾아온 지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는데요. 이민정, 유아인, 황치열, EXID, 동준, 엄정화, 이지혜등 스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김호영은 뮤지컬 배우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지만 과거 MBC'복면가왕'에 '핑크하마'로  출연했으며 '인생은 짜라짜'라는 신나는 분위기의 트로트를 발표하며 여러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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