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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우 성형전 후 과거 나이 스폰 루머 정리 

    SBS 토요일 예능 '살짝 미쳐도 좋아(이하 살미도)'에 새롭게 출연한 서우가 4차원 매력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서우는 방송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며 하루6끼를 먹는 대식가의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서우 성형전 후 과거 나이 집안 알아보기 



    서우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4세입니다. 키는 162cm, 몸무게 43kg이며 학력은 건국대학교 영화전공을 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본명은 김문주 입니다. 



    서우는 작고 아담한 체격에 글래머스한 매력과 4차원적인 입담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에서 단역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2008년 '미스 홍당무'에서 첫 주연을 맡았으며 '하녀','신데렐라 언니''욕망의 불꽃','내일이 오면','김치 치즈 스마일'등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서우는 2년동안 방송 활동을 쉬었는데요. 서우는 '자가면혁질환을 앓았다'며 방송활동을 쉬었던 이유를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어머니가 자가면역질환이 있다. 면역력이 없으니깐 조금만 피곤해도 염증이 생기더라, 감기, 잇몸, 심지어 머리 안쪽에도 염증이 생겼다. 그동안 쉬었던게 건강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몸이 아프니깐 정신도 건강하지 않더라'고 덧붙였습니다. 



    서후는 졸업앨범 과거사진이 공개되면서 성형설이 제기되었는데요. 이에 서우는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중학교, 고등학교 사진 속 모습 역시 내가 맞다. 난 한번도 성형 안 했다고 말한 적이 없다'며 성형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또한 서후는 '스폰 받는 애'라는 루머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이에 서후는 지난 방송 '해피투게더' 출연당시 루머에 대해'워낙 안티팬으로 한 획을 그은 적이 있다. 



    엄마랑 외출했는데 어떤 사람이 '쟤 스폰 받는 애' 라고 했다며, 아무 말 없이 모른 척했는데 엄마의 눈이 떨리는게 보였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서우 스폰설은 루머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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