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재혼녀사진 딸 임신 구원파 유병언 조카

박진영 재혼녀사진 딸 임신 구원파 유병언 조카 

지난 1월 재혼 6년만에 득녀소식을 전한 박진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박진영 재혼녀 구원파 유병언 조카, 딸, 임신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진영 재혼녀사진 구원파 유병언 조카 알아보기 

박진영은 1999년 결혼했지만 2010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박진영은 과거 이혼당시 억대의 위자료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박진영 이혼당시 위자료 30억원과 매달 생활비 2,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2013년 9세 연하의 일반인과 재혼소식을 전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후 박진영 재혼녀가 구원파 유병언 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박진영이 구원파 의혹에 휩싸였는데요. 

당시 한 매체가 박진영이 구원파 전도 집회 현장에서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박진영 구원파 의혹은 더욱 커져갔습니다. 그러나 박진영은 자신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으며 성경공부했을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스포츠 서울 닷컴 ,디스패치 

이후 박진영 재혼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는데요. 박진영 재혼녀 박진영 보다 9세 연하로 나이는 39세이며 평범한 생활을 하는 일반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나이외에는 정확하게 알려진 정보가 없는데요. 또한 여러 매체에 공개된 재혼녀 사진을 보면 일반이기 때문에 정확한 얼굴 공개된 사진은 없는 듯 합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해 9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사실을 전했는데요. '그동안 조슴스러워 말씀 못드리다가 안정기에 접어들어 말씀드리게 됐다. 모든게 순조로우면 내년 1월에 아기를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1월 조금은 늦은 나이인 48세에 늦갂이 아빠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박진영은 자신의 sns 를 통해 '오늘 아침 10시 좀 넘어 딸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어제부터 잠을 못 자 목소리가 엉망이지만 선물을 주고 싶어서 만들었어요. 세상 모든 부모님과 자녀들과 나누고 싶습니다'라며 자작곡 '꽉 잡은 이손'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