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서수연 집안 직업 나이 이필모 결혼

연애의 맛 서수연 집안 나이 이필모 결혼

'연애의 맛'에 출연중인 배우 이필모와 소개팅녀 서수연이 결혼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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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공식 1호 부부탄생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필모 서수연 커플이 내년 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이필모 소속사측은 '이필모가 서수연과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정확한 날짜 등 확정되지 않았으나 내년 봄께 식을 올릴 것 같다'며 공식 입장을 전했습니다. 

서수연은 이필모의 두번째 소개팅녀로 등장해 이필모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첫 만남후 이필모는 서수연에 관심을 드러냈으며 이후 진심어린 사랑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후 시청자들은 '필연커플'이라 불리며 두 사람의 진심어린 사랑을 응원했는데요. 시청자들의 기대처럼 두 사람이 결혼한다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축하의 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필모 서수연의 결혼소식이 전해지면서 서수연 집안 직업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31세이며 이필모는 45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4살 차이 입니다. 

서수연은 국민대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후 현재 박사과정을 밟으며 강사로 활동중인 재원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청담동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방송에서 친오빠와 함께 운영중인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서수연 집안이 어느정도 부유한 집안일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