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결혼 이혼 루머 나이 아내 부인 황후의 품격 카톡개

황후의 품격 신성록 결혼 이혼 루머 나이 

'황후의 품격'에 이혁으로 출연하고 있는 신성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신성록 결혼 이혼 루머 나이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성록 결혼 이혼 루머 나이 알아보기 

배우 신성록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세이며 학력은 수원대학교 연극영화과 중퇴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성록은 2003년 sbs 드라마 '별을 쏘다'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고맙습니다','별에서 온 그대','왕의 얼굴','공항가는길','죽어야 사는 남자'등과 영화 '밀정','프리즌'등에 출연 했습니다. 

특히 올해 초 SBS '리턴'을 통해 소름끼치는 악역연기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드라마, 영화, 뮤지컬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성록은 2016년 6월 하와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는데요. 신성록 아내는 평범한 일반인 여성이며 201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짧은 연애 기간후 결혼에 골인했다고 합니다. 

초고속 결혼소식이 알려지면서 혼전임신설이 제기 되었는데요. 당시 신성록 소속사 관계자는 '신성록의 아내는 임신하지 않았다'라고 강력하게 부인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신성록은 결혼식을 올린후 5개월만에 딸의 출산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어차피 출산하면 알려지는 사실을 굳이 완강히 부인할 필요가 있었느냐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습니다. 

신성록을 검색하다보면 이혼이라는 단어가 함께 보이는데요. 신성록 이혼은 루머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한편 신성록은 '카톡개'라는 별명을 얻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신성록 웃는 표정이 '카톡개' 프로도와 닮아 '카톡개'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