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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혁 얼굴 부상 황후의 품격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중인 최진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최진혁 얼굴이 이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들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황후의 품격 최진혁 얼굴 알아보기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에 올랐는데요. 




    최진혁은 경호원 천우빈(나왕식역)으로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를 보여주며 고난도 액션 장면까지 대역없이 소화하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한편 누리꾼들은 최진혁 얼굴이 이전과는 뭔가 달라져 보이는 모습때문에 최진혁얼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최진혁은 최근 '황후의 품격'촬영중 눈가 부상을 당해 30바늘을 꿰맨 상태라고 합니다. 당시 최진혁은 액션 장면을 촬영하다 부상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최진혁 소속사측은 '드라마 액션신을 촬영하다 눈 주위에 부상을 입었다. 병원에서 30바늘 정도 꿰매고 나와 집으로 가서 냉찜질로 부기를 가라앉혔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굴이 부어서 어색해 보인다',' 상처를 가리기 위해 메이크업을 과도하게 해서 달라진것 같다'등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30바늘정도 꿰맨 상태라면 눈주위가 부어 달라져 보일수 밖에 없을듯 한데요. 최근 방송분에서는 부기가 가라앉아서 그런지 예전 얼굴로 조금씩 돌아오는듯 합니다. 




    최근에는 치료가 잘되어 완친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하는데요. 최진혁 소속사측은 '촬영이 시작된 후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 부상을 당해 제작진과 동료 출연지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을까 여러모로 걱정이 많았다. 다행히 치료를 잘 마무리해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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