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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정 망신사건 나이 남편 정형진 직업 

    배우 서유정이 남편 정형진과 함께 '아내의 맛'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서유정 남편 정형진 나이 직업 이탈리아 문화제 훼손 사건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유정 나이 망신사건 남편 정형진 알아보기 



    서유정은 19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2대 맘보걸로 활동 한 바 있으며 1996년 드라마 '황금깃털'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별은 내 가슴에','사랑밖에 난 몰라','햇빛속으로','뉴 하트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유정은 지난해 9월 결혼했는데요. 서유정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1세이며 남편 정형진 나이는 3살 연상으로 올해 44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서유정 남편 정형진 직업은 금융계 기업에 재직중인 일반 회사원이라고 합니다. 서유정은 결혼당시 남편에 대해 '어린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을 이어온 저의 지친 마음과 상처를 보듬어 주시고 치유해 주신 귀한 분이다'라며 남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 방송 '해피 투게더'에 출연해 남편과의 달달한 신혼생활을 전했는데요. 서유정은 남편보다 애정표현에 있어 적극적인 편이라고 밝혔으며 '속옷 위에 앞치마만 입고 요린한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서유정이 40대의 나이에 결혼하다보니 재혼, 이혼등으로 오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듯 한데요. 서유정은 초혼이기 때문에 이혼, 재혼등은 루머 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서유정은 지난해 이탈리아 문화재 훼손 사건으로 논란이 된적이 있는데요. 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자상 위에 올라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사진과 함께 '일초 후에 무슨 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난 씩씩하게 저기 앉았다가 혼났다. 나 떨고 있니 오마 후다닥'이란 글을 덧붙였습니다. 



    서유정이 올라탄 사자상은 이탈리아 베니스 산마르코 대성당 근처에 위치한 문화재로 알려져 있으며 해당 사진이 퍼지면서 누리꾼들은 '해외 문화재에 아무렇지도 않게 올라타 인증샷을 찍었다. 나라 망신이다. 진심으로 부끄럽다'라며 서유정의 경솔한 해동을 비판했습니다. 




    이에 서유정은 자신의 sns에 게시물을 삭제 한 뒤 '매사에 신중을 기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크나큰 실수를 저지른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며 사과문을 게재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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