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이혼 남편 나이 직업

양정아 이혼 남편 나이 직업 

배우 양정아씨가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양정아 나이 결혼 이혼 전남편 직업등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정아 나이 이혼 남편 알아보기 

배우 양정아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8세이며 199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1992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양정아는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M','종합병원','장사의 신','넝쿨째 굴러운 당신'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이계화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한 SBS 러브FM '달콤한 밤, 양정아 입니다'DJ를 맡았으며 2008년 10월부터 2010년 6월까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맏언니로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양정아는 2013년 12월 결혼소식을 전했는데요. 양정아 전남편은 훈남 외모를 소유하고 있으며 3세 연하로 나이는 45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양정아 남편 직업은 사업가라고 전해졌으며 두 사람은 8월 지인에게 소개 받은 이후 연인사이로 발전해 연애 3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당시 양정아의 소속사 측에서는 '양정아가 결혼 적령기를 살짝 넘긴데다,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신뢰가 깊어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 고 전했습니다. 

한편 양정아 결혼4년만에 이혼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양정아 소속사 측은 지난해 12월에 이혼한게 맞다'며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이혼이유는 사생활이 알지 못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결혼 4년만에 이혼소식을 전한 양정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라고 하는데요. 하루빨리 이혼의 아픔을 이겨내고 좋은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