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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만취 논란 나이 

    배우 김지수가 만취 사건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김지수 만취 사건과 나이 프로필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지수 만취 나이 알아보기 



    배우 김지수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7세이며 학력은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중퇴했다고 합니다. 




    김지수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따뜻한 말 한마디','기억','화랑'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갔으며 현재 '여우각시별'에 출연중이며 영화 '완벽한 타인'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지수 만취 논란사건은 17일 오전10시부터 기자들과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김지수는 40분이나 늦은 10시 40분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당시 소속사 측은 '현장 매니저가 연락이 안된다'고 했지만 김지수가 전날 진행된 영화 '완벽한 타인'의 뒤풀이 행사로 오늘 새벽까지 술을 마신 관계로 예정되어 있던 인터뷰에 지각했다고 합니다. 




    또한 김지수는 '죄송하다'라고 전하며 혀가 꼬인 모습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에 기자들이 '술 드시고 오셨냐'라고 묻자 '그렇다. 어제 늦게까지 아쉬웠던 것을 얘기하느라'라며 말끝을 흐렸다고 합니다. 



    이후 김지수는 앞뒤가 맞지 않은 말을 하는등 횡성수설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에 기자들은 더이상 인터뷰를 진행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김지수는 지각에 만취상태로 현장에 도착했으며 5분만에 자리에서 퇴장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배우 김지수는 데뷔 27년차의 베테랑 배우이며 영화 '완벽한 타이밍'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영화 홍보를 위한 인터뷰 자리에서 만취 상태로 등장했다는 것은 프로 배우로서 실망스러운 모습인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과거 음주운전에 이어 또 술때문이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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