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다이어트 성형 제이쓴 나이차이 개그우먼

홍현희 다이어트 성형 남편 제이쓴 나이차이 

셀프 인테리어 제이쓴과 결혼소식을 전한 개그우먼 홍현희가 화제가 되었는데요. 오늘 19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 박나래편에서 홍현희 제이슨 커플의 신혼집과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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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와 제이쓴은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웨딩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홍현희 제이쓴 커플의 웨딩화보가 공개된 후 몰라보게 예뻐진 홍현희의 외모때문에 성형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듯 합니다. 

이에 홍현희는 성형이 아닌 다이어트를 통해 예뻐졌다고 하는데요. 홍현희는 방송에 출연해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홍현희 다이어트 식단은 '현미밥을 먹고 닭가슴살만 먹었다'고 밝혔으며 이어 '제일 중요한 건3개월 동안 술을 끊고 운동을 했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습니다. 

웨딩화보속 홍현희는 개그우먼을 활동했던 사진과 비교하면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몰라보게 달라졌는데요.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말이 진리인듯 합니다. 

한편 홍현희와 결혼하는 예비남편 제이쓴은 셀프인테리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헌집줄게'등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개그우먼 홍현희는 2007년 sbs 공채 9기 개그맨으로 데뷔한후 '웃음을 찾는 사람들', 코미디 빅리그'등에서 활약했습니다. 

개그우먼 홍현희 나이는 1982년생으로 37세이며 남편 제이쓴은 1986년생으로 33세입니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4살 차이입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의 웨딩사진이 공개되면서 제이쓴의 선글라스 벗은 모습도 주목을 받았는데요. 제이쓴은 여러 방송에 출연했지만 한 번도 선글라스 벗은 모습을 공개한적이 없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