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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유근 심경 근황 아버지 직업 

    '천재소년'으로 유명했던 송유근이 sbs 스페셜 방송을 통해 근황과 심경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송유근 심경 근황 아버지 직업 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송유근 심경 근황 아버지 직업 



    6살의 나이네 천재소년으로 불리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송유근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2세이며 학력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천문우주과학 입니다. 




    송유근은 과학천재소녀라 불렸는데요.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8살의 나이에 대학에 입학.  열세살때 석박사 통합과정을 시작한 슈퍼영재라 불렸습니다. 




    그러나 송유근은 지난 2015년 논문 표절 의혹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이에 송유근은 21일 방송된 'SBS 스페셜'을 통해 논문표절 의혹과 박사 학위 실패와 관련해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어디 두고 보자는 생각이었다. 난 세상에 인정을 받고 싶어서 이 길을 가는 것이 아니다. 단지 우주가 좋고 밤하늘이 좋고 천제물리학이 좋아서 이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그것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라고 전했으며 이어 ' 오늘의 송유근은 어제의 송유근을 뛰어넘고 싶다'며 심경을 전했습니다. 




    또한 송유근은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근황을 전했는데요. '송유근은 오는 12월 24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이에 '국가를 지키고 싶어서 군대에 가고 싶다. 처음으로 내가 있어야 할 나이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다 '라며 군입대 대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현재 송유근은 현재 일본에서 연구중이라고 하는데요. 송유근은 '가슴 아프지만 내 나라에서는 내가 어떤 것을 해도 안티가 생길것이다. 그래서 해외에서 연구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렸던 천문학회서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 학자 두 분이 관심을 가져주셨다. 1년 반 동안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한편 송유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버지 어머니 직업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송유근의 아버지 송수진씨는 평범한 학력과 재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송유근 어머니 박옥선씨는 초등학교 교사 경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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