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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쓴 학벌 직업 홍현희 아내의 맛 화제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연일 화제가 되면서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데요. 지난 방송에서는 제이쓴이 유창한 영어실력을 선보여 제이쓴 학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이쓴 학벌 직업 홍현희 알아보기 



    제이쓴 직업은 인테리어 전문가로 알려져 있는데요. 제이쓴은 셀프인테리어 전문가로 블로그를 운영하며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출연해 뛰어난 인테리어 실력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으며 셀프인테리어 관련 책을 집필한 바 있습니다. 




    제이쓴은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도중에 그만둔후 새로운 대학에서 경영학과를 전공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대학교이름은 찾아보니 정확하게 나온게 없는 듯 합니다. 




    현재 제이쓴은 인테리어 관련 방송과 일을 하고 있으며 서울호소직업전문학교에서 인테리어 디자인과의 겸임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방송을 통해 꾸밈없는 신혼생활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 10월 21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되었습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연상연하 커플로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38세이며 제이쓴은 4살 연하 34세 입니다. 





    두 사람은 과거 홍현희가 김영희와 함께 가게를 준비하던 중 제이쓴에게 인테리어를 맡기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셀럽파이브로 바빴던 김영희 때문에 둘이 만나 이야기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이번주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시부모님과 함께 역대급 효도여행 함께 한다고 하는데요. 제이쓴 엄마는 제이쓴과 똑 닮은 외모로 웃음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이번 효도여행에서 시아버지와 홍현희는 역대급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효도여행기는 어떤 모습일지 방송 전 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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