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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또또 죽음 루머 

    모델 한예진과의 공개 열애로 화제가 되고 있는 전현무는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나혼자 산다'에 반려견 또또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전해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습니다. 



    전현무 또또 죽음 루머 알아보기 



    지난 방송 '나 혼자 산다'에 전현무는 반려견 또또와의 추억과 병원을 다녀온 모습이 방송되었는데요. 전현무의 반려견 또또는 전현무와 17년을 함께 보낸 가족같은 존재 입니다. 



    그런 또또가 많이 아픈 모습을 보여 보는 사람들도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는데요. 또또는 최근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종합검진을 받아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전현무는 또또가 종합검진을 받을때 또또가 아플까봐 정정긍긍하며 옆에서 지켜보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는데요. 이어 또또와의 다가올 이별을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전현무는 동생같은 또또에게 ' 생의 대부분을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낸 오빠였지만, 어느 순간 너무 바빠져 내가 아프든 안 아프든 신경도 안쓰는 오빠. 근데 뒤늦게 찾아와서 반성하는 오빠'라며 그동안 바쁜 스케줄로 인하여 또또에게 소홀했던 자신을 탓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방송을 보시고 또또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시는듯 한데요. 현재 또또는 건강이 좋지는 않은 상태이지만 또또 죽음은 루머 인듯 합니다. 

    또또가 노견이기에 마주하게 될 이별이지만 좀 더 오래 오래 전현무와 함께 하길 바랍니다. 



    한편 또또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던 전현무가 과거 '수요미식회'에서 보신탕을 극찬한 내용이 회자되면서 전현무 보신탕 논란이 있었는데요. 전현무는 '재수할 때였는데 한 여름에 지치니깐 영등포 시장에서 보신탕을 먹었다. 먹고 나서 두 시간 정도 후 소변발이 달라지는걸 느꼈다. 변기가 갈라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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