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집안 엄마 차 부모님 나이 재산 오빠

사유리 집안 엄마 차 부모님 나이 재산 

sbs '미운우리새끼'에 이상민편에 출연해 이상민과의 케미로 웃음을 선사한 사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덩달아 사유리 집안 부모님 재산 등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유리 집안 엄마 차 재산 알아보기 

사유리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0세이며 본명은 후지타 사유리 입니다. 키 164cm에 글래머스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대학 시절 영국에 유학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유리는 대학을 졸업하고 오빠가 있던 뉴욕에서 생활하다가 그곳에서 만난 한국 친구들이 좋아서 한국에 오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미수다'에 출연하며 엉뚱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지난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이상민이 사유리 일본집을 방문해 사유리 부모님집이 공개되면서 사유리 부모님 재력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사유리 부모님 집은 집값이 높은 일본 도쿄 지역에서도 특히 높은 시세를 자랑하는 롯폰기에 위치한 멘션이라고 합니다. 또한 사유리가 살고 있는 삼성동집도 아버지가 도와줬다고 합니다. 

사유리 엄마 차 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사유리 엄마 차는 피아트의 고성능 버전인 아바스로  아바스 595 투리모스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격은 약 3500~4000만원 정도 라고 합니다. 

사유리 아빠 직업은 부동산 사업을 하신다고 알려져 있으며 사유리 오빠 후지타 노리아키는 모델 출신이라고 합니다. 

한편 사유리는 이상민과 과거 '님과 함께'출연해 가상부부로 결혼생활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후 미우새를 통해 사유리 엄마는 이상민과 사유리의 결혼을 적극 찬성하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결혼을 바라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