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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주리 나이 아들 재하 남편 이혼 재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노래의 주인공 가수 임주리가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인생스토리와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한다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가수 임주리 나이 아들 재하 남편 알아보기 



    가수 임주리는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61세이며 본명은 임윤정입니다. 이주리는 1979년 드라마 '야! 곰례야'OST 앨범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임주리는 1993년 김혜자 주연의 드라마 '엄마의 바다'의 삽입곡인 '립스틱 짙게 바르고'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편 임주리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임신후 전남편이 유부남였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임주리는 '미국 유학생과 만나, 배경 조건도 모른채 사랑에 빠졌다. 결국 임신까지 하게 됐는데 그때서야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임주리는 홀로 미국으로 건너가 아이를 낳고 미혼모의 삶을 살기로 결심했지만 당시 한국에서 '립스틱 짙게 바르고'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다시 돌아오게됐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임주리는 '아이 아빠와 5년만에 연락이 닿았는데 아이 아빠는 이혼한 상태였다. 그는 내게 결혼하고 미국에서 살자고 하더라. 결국 그 남자와 결혼했다'고 재혼까지 하게 된 사연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막상 결혼하고 나니 남편과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안맞아 불화가 시작되었으며 전남편은 재혼후 미국에서 살 것을 요구했지만 임주리는 결혼 후 학국에서 가수 활동을 계속하면서 문제가 된 후 결국 결혼8년만에 이혼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임주리 아들 역시 엄마의 뒤를 이어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임주리 아들 이진호는 재하라는 예명으로 데뷔해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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