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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현모 나이 남편 라이머 이슈 

    '북미정상회담'에서 미모의 동시통역사로 화제가 된 안현모가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다고 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안현모 라이머 부부 나이와 프로필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현모 나이 남편 라이머 결혼 알아보기 



    안현모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5세입니다. 학력은 대일외고 출신으로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한 이후 , 한국 외대 통번역과 석사를 받았습니다. 



    안현모는 SBS CNBC에서 기자 활동을 시작했으며 당시 뛰어난 영어 실력과 화려한 스펙, 뛰어난 미모로 엄친딸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후 SBS로 옮겨 방송기자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현재는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북미정상회담;,'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센스있는 통역을 보여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안현모는 지난해 브랜뉴 소속사 대표인 라이머와 결혼소식을 전했는데요.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열애 5개월만에 결혼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안현모 남편 라이머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1살이며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6살 차이 입니다. 라이머는 브랜뉴뮤직 대표이사이며 작곡가, 가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과거 안현모는 배우 김민준과 2013년 열애 후 결별했으며 라이머는 소유진과 1년 열애 후 결별했습니다. 



    한편 안현모의 친언니 안인모는 선화예중, 선화예고, 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과를 졸업.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았으며 미국카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피아노 퍼몬먼스 박사 과정을 마친 피아니스트 입니다. 



    안현모는 5일 발송되는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북미정상회담'의 통역 비하인드와 방탄소년 입덕기를 전한다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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