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로사, 영화 신세계 조연 출연 결혼 근황

배우 박로사, 영화 신세계 조연 출연 결혼 근황 

영화 신세계에 출연했던 배우 박로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박로사 결혼 근황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박로사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3세이며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스타이야기엔터에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는데요. 2013년 흥행한 느와르 영화 '신세계'에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습니다. 

박로사가 출연한 영화 '신세계'는 배우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박성웅, 여배우 송지효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누적관객수 468만명을 기록하며 흥행에도 성공했습니다. 

또한 박로사는 영화 ' 검은손','부당거래','악마를 보았다','순정만화'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활약했으며 KBS 드라마 스폐셜의 주연을 맡기도 했습니다. 

이후 박로사는 2015년 7월 동갑내기 직장인 남편과 결혼했는데요. 두 사람은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키워나갔다고 합니다. 

박로사는 결혼 후 연예계에서 은퇴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박로사는 결혼후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박로사의 근황은 전혀 알려진 바가 없어 대중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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