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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숙 나이 배우 남편 사별 리즈 젊었을때 사진 

    일요일방송되는 '집사부일체' 다음주 스승으로 김해숙의 출연할 예정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드라마 '나인룸'에서 명연기를 펼치며 사랑받고 있는 김해숙 나이 남편 사별 리즈시절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해숙 나이 남편 사별 리즈 알아보기 



    배우 김해숙은 195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64세이며 고향은 부산이라고 합니다. 김해숙은 1974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김혜숙은 100편이 넘는 드람와 50편에 가까운 영화에 출연하며 '국민엄마','명품배우'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김해숙은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알려진게 많이 없는데요. 결혼은 했지만 남편과 자녀에 대해서는 공개한 적이 없습니다. 참고로 김해숙은 두 딸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언급한적이 있는데요. 김해숙은 '어릴 적 통금시간이 오후 8시였다. 엄마 몰래 무도회장을 다녔었다. 이후 어머니의 눈물로 끊었지만 결혼을 하고 난 뒤 다시 다니게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오후 8시 촬영이 끝나면 2시간만 놀기 위해 무도회장에 갔다. 결국 남편에게 들켜 그 다음부터는 무도회장을 끊게 됐다'고 터놓았습니다. 




    또한 과거 사업실패로 사채까지 쓴 사연을 전했는데요. '5년 동안 전화벨 노이로제에, 초인종 소리만 들어도 무조건 숨었다. 사람을 끌고 온 채권자에게 협박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남편에 대한 질문에 '당시 제 남편은 없었다. 아파서, 이제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고 전했는데요. 그래서 김해숙이 남편과  사별한 것으로 알려진듯 합니다. 




    이어 잠적을 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고백했는데요. 김해숙은 '첫째 아이 출산 이후 드라마가 예약된 상황이었다. 제2의 전성기가 코앞이었는데 너무 걱정이 됐다. 당시 드라마 국장이 전화해 '임신했냐고 물었지만 갈등을 하다가 임신 안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신을 했지만 안했다고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김해숙은 복대로 배를 감고 다녀야 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복대로 감출수 없을 정도로 배가 불러오기 시작해 잠적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이후 1980년 유인촌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백년손님'으로 복귀해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연기할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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