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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흔 딸 홍화리 나이 아들 아내 부인 김정임 

    '둥지탈출'에 홍성흔 딸 홍화리가 출연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홍성흔이 아들 홍화철과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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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방송 둥지탈출에서 홍성흔 딸 홍화리는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등 4개 국어를 구사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홍화리 나이는 2005년생으로 14세라고 합니다. 




    홍화리는 과거 KBS 드라마 '참 좋은 시절'로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막이래쇼','위대한 유산' 영하 '오늘의 연애'등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홍성흔 아들 홍화철 나이는 11살이며 리틀 야구단에서 야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홍화철은 '리틀 야구단에 정식으로 들어간 건 1학년때다. 올해부터 새 팀에서 뛰게 됐는데 저보다 잘하는 애들이 한 두명 있더라. 그래서 이제 3위로 밀려났는데 3위에서 머무를 순 없다. 1위로 다시 노력해서 갈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국에서 야구를 엄청 잘해서 미국 갈 때 통역하는 사람을 데리고 갈 것이다'라며 꿈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홍성흔 부인 김정임은 홍성흔보다 3살 연상이라고 하는데요. 홍성흔 나이는 1973년생 43세이며 아내 김정임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6세라고 합니다. 





    홍성흔 김정임은 2013년 결혼했으며 결혼당시 부인 김정임은 모델로 활동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홍성흔은 2017년 은퇴한후 현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야구코치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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