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카톡 남친 심경 고백

구하라 카톡 남친 심경 고백 

구하라의 폭행사건이 알려지면서 남자친구과의 진흙탕 싸움은 지속되고 있는데요. 17일 구하라 남자친구가 경찰서에 출두하며 심경을 전했습니다. 

구하라 카톡 남친 정리 

구하라의 남자친구는 13일 구하라에게 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해 사건이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이에 상처까지 공개하며 구하라가 이별통보에 격분해 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구하라는 쌍방폭행이었으며 17일 '디스패치'를 통해 진단서와 팔과 다리에 멍든 사진 공개하며 정면 박박했습니다. 

구하라는 남친이 머리채를 먼저 잡았으며 공기청정기를 내던지는등의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으며 '연예인 인생 끝나게 해주겠다'는 협박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17일 밤 구하라 남친은 경찰서에 출두해 언론에 얼굴을 공개하며 심경을 전했는데요. 경찰 출석 시 '산부인과 진단서에 대한 내용을 바로 잡으려고 출석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4시간의 긴 조사를 마치고 나온후 ' 가장 가깝고 좋았던 사람과 틀어지니까 속상했다. 억울하기보다 사살이 아닌 부분이 사실처럼 바귀게 되니까 아쉽다.'고 전했으며 쌍방 폭행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구하라 역시 18일 오후 3시에 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구하라의 역시 취재진앞에 현재 심경을 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