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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코 우메이마 나이 직업 친구 의사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2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 모로코편이 방송된다고 하는데요. 이번 모로코편의 호스트는 우메이마 파티흐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모로코 우메이마 나이 직업 친구 



    모로코 우메이마 파티흐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5세이며 직업은 마케팅 매니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메이마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출신으로 2017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2월 방송된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편에 출연하는 우메이마 친구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우메이마 친구들 직업은 모두 의사라고 합니다. 




    베티쌈 파티흐 직업은 산부인과 의사이며 우메이마의 친언니라고 합니다. 마르와 브라히미는 해부병리학 의사, 아스마 벤부지드는 안과 의사입니다. 




    우메이마는 친언니와 친언니 친구들에 대해 '친구들은 일도 열심히 하고 노는 것도 열심히 놀아요'라고 소개했으며 우메이마 못지 않은 비주얼을 뽐내며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우메이마 친구들은  한국 여행 중에도 한국어 공부를 하는등 학구열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한국 음식을 극찬하며 한국문화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다소 보수적인 이미지가 강한 이슬람문환권인 모로코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고 멋진 인생을 즐기는 모로코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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