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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영 나이 아내 부인 인격장애 판정 

    가수 현진영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초교 단짝 친구를 찾는다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현진영 나이 아내 부인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진영 나이 아내 부인 알아보기 



    현진영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8세이며 본명은 허현석입니다. 현진영은 1990년 현진영과 와와 1집 앨범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1992년 토끼 춤의 열풍을 몰고 오며 '흐린 기억속의 그대','현진영고 진영고'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힙합1세대 전설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현진영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부터 인성과 인격이 멈췄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는데요. 




    현진영은 '12살 때 이후로 인성과 인격이 멈춘 것 같다고 의사가 그랬다. 내가 12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며 이어 '생각지 못한 돌발행동을 조심하라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해 조심하면서 산다. 그걸 도와준 게 아내다'고 밝혔습니다. 





    현진영 아내는 과거 배우로 활동했던 오서운인데요. 현진영 부인 나이는 43세이며 두 사람은 1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고 합니다. 




    오서운은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영화 '신데렐라'등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오서운은 '연기할 때 가장 좋고 행복했다. 그것 외에 다른 꿈을 생각해본 적은 없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지만 '남편이 온전했으면 나 나름대로 연기 생활을 충실히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일하면 불안한 거다. 둘중 하나를 택해야 했고, 나는 사람이 먼저였다'며 배우를 그만두게 된 배경을 터 놓았습니다. 




    현진영 아내 오서운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 '씨이니쓰'를 운영중인데요. 쇼핑몰이 월1억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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