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아버지 직업 엄마 재혼 홍영혜

황하나 아버지 직업 엄마 재혼

남양유업 창어주인 외손녀 황하나가 양현석 성 접대 의혹에 함께 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황하나 아버지 직업 엄마 홍영혜씨 재혼설등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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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는 지난 2017년 가수 박유천과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두 사람은 그 해 9월 결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후 결혼식이 무기한 연기되었으며 결국 두 사람은 결별했는데요. 이후 황하나 마약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또한 황하나 마약 동영상이 공개되었으며 황하나가 과거 2010년부타 마약 투약을 해왔다는 증언이 나왔음에도 경찰이 수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아 '봐주기 수사'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당시 황하나는 자신의 지인에게 아버지가 경찰청장과 베프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기도 했는데요. 황하나 아버지 황제필씨는 직업은 영국 웨일스 개발청 한국사무소장을 맡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황하나 엄마 홍영혜씨는 남양유업 창업주 고 홍두영 명예회장의 둘째딸이라고 하는데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의 여동생이라고 합니다.

황하나 엄마 홍영혜씨는 약10년 전 이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서명현 태신인팩의 대표와 재혼했다고 합니다.  

한편 황하나와 함께 고밤비가 같이 검색이 되는데요. 고밤비는 황하나와 크게 연관이 없어 보입니다. 참고로 고밤비는 미스코리아 출신이며 16만 팔로워를 두고 있는 인플루언서입니다.  이름은 김고은이여 '고밤비'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