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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박지영 나이 남편 직업 

    얼마전 종영한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활약하며 동안외모로 주목받았던 박지영이 SBS '너는 내 운명' 스폐셜 MC로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지영 나이 남편 직업 알아보기 



    박지영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0세이며 1989년 미스 춘향 선에 당선되었습니다. 이후 MBC 공채 19기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박지영은 드라마 '장녹수','욕망의 바다','꼭지''질투의 화신','기름진 멜로'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탤런트 박지영은 1994년 결혼소식을 전했는데요. 박지영 남편은 SBS PD출신으로  두 사람은 결혼해 두 딸을 낳은 뒤 2005년 베트남 호지민으로 이주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박지영은 남편 윤상섭PD와 SBS 시트콤 '오박사네 사람들'을 통해 처음만났다고 하는데요. 당시 남편은 조연출계 꽃미남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박지영은 '프로그램을 2개 정도 했는데 끝까지 선을 지키는 모습이 좋았다. 그래서 먼저 사귀자고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그런데 남편이 갑자기 결혼하자고 하더라' 며 남편과의 러브스토를 밝혔습니다. 





    현재 박지영 남편 직업은 베트남 호지민에서 방송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박지영은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위해 베트남과 한국을 오가고 있다고 합니다. 




    박지영 동생은 MBC 전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박혜진 아나운서 인데요. 박혜진 아나운서는 2001~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2010년 물리학 박사인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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