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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현미 나이 남편 임동신 직업 딸 

    가수 주현미는 '짝사랑',' 비 내리는 영동교'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나이를 잊은 동안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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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주현미는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8세이며 중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화교3세라고 합니다. 




    주현미는 5살때 아버지의 권유로 음반을 냈지만 어머니의 반대로 가수의 꿈을 접은후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에 진학했습니다. 이후 약국을 개업했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아 생활고를 겪게되면서 가수의 길을 걷데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1981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으며 '신사동 그 사람','또 만났네''정말 좋았네','눈물의 브루스','사랑의 흔적'등을 발표하며 국민가수로 등극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주현미는 인기 절정인 시절 임동신과 결혼 소식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주현미 남편 임동신은 조용필 밴드 '위대한 탄생'의 전 기타리스트로 유망한 뮤지션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기타리스트와 가수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으며 1988년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아들 임준혁, 딸 임수연양을 두고 있습니다. 



    남편 임동신은 결혼후 주현미를 위해 음악 활동을 접고 외조에만 전념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현미 딸 임수연양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들 임준혁은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단테;'란 이름으로 힙합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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