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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비 윤상현 나이차 성형전 전남친 작사곡 

    sbs 동상이몽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메이비 윤상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메이비 윤상현 나이차 작사곡등 메이비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이비 윤상현 나이차 성형전 알아보기 


    윤상현 아내 메이비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1세이며 본명은 김은지 입니다. 메이비는 2006년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메이비는 1집 앨범 'A LetTer frOm Abell 1989' 로 데뷔했지만 , 이효리의 '텐미닛', 김종국의 '중독', MC 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그래도 남자니까'등 여러 히트곡의 작사가로 더 유명합니다. 



    또한 2010년 부터 3년 반 동안 KBS 쿨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했으며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KBS '노리코, 서울에 가다'에서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습니다. 



    메이비 남편 윤상현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7세이며 윤상현 메이비 나이차 는 6살 차이 입니다. 



    윤상현은 2005년 이승철 뮤직비디오 '열을 세어 보아요'를 통해 연예계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내조의 여왕','아가씨를 부탁해','시크릿 가든'등 수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윤상현 메이비는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으며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습니다. 



    메이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형전 전남친도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메이비 과거사진을 보면 크게 변한 듯한 느낌이 없는것 같습니다. 



    또한 메이비 전남친이라는 검색어를 볼 수 있는데요. 메이비는 공식적으로 열애설이 보도된 바가 없어 전남친에 대한 정보는 알 수 없는 듯 합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메이비는 가수로 보다 작가사로 더 유명한데요. 과거 메이비는 작사곡에 대한 저작권료에 대해 '그런대로 먹고 살만 한 정도다'라고 쿨하게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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