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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미 남편 허규 직업부터 나이 화제 

    sbs '동상이몽' 에 출연중인 신동미 허규 부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신동미 허규 부부는 결혼 5년만에 시댁살이를 마치고 신혼집 신규하우스에 첫 발을 디디며 독립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동미 남편 허규 직업 나이 알아보기 


    배우 신동미는 1977년생을 올해 나이는 43세입니다. 신동미는 1998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했습니다. 



    이듬해 1999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였고 이후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신동미는 데뷔 이후 독립, 상업영화는 물론 여러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조영한 드라마 '왜 그래 풍상씨'에서 간분실 역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신동미 남편 허규는 신동미와 동갑내기로 1977년생 43세입니다. 허규는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1997년 그룹 피노키오 객원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2009년 뮤지컬 '오디션'을 시작으로 '마마 돈 크라이','광화문 연가','파라다이스 티켓'등의 뮤지컬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신동미 허규 부부는 2011년 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에서 처음 만나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2014년 12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신동미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남편에 대해 '남편은 원래 복장 터지는 존재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라고 전했는데요. 



    이어 신동미는 ' 근데 큰 힘이 됐다. 우리 남편 너무 좋다. 나한테 친구같은 존재여서 너무 좋다. 예전에 수상소감 때도 얘기했는데 너무 바쁘니까 집안일을 내가 잘 못한다. 우리 남편이 많이 도와주고 그런다. 우린 가끔 반주를 좀 한다. 대화도 많이 한다'고 전하며 남편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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