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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렬 아내 부인 아들 김주환 나이 학교 

    가수 DJ DOC 멤버 김창렬이 아들 김주환과 함께 둥지탈출3에 합류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창렬 아내 이혼극복 아들 김주환등 프로필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창렬 아내 부인 아들 김주환 알아보기 



    가수 김창렬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6세이며 1994년 DJ DOC '슈퍼맨의 비애'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김창열은 DJ DOC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연예계 악동'이라 불릴정도로 데뷔 초부터 구설수에 올랐으며 여러 폭행사건에 연루되는 등 논란이 있기도 했습니다. 



    김창렬은 2003년 결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김창렬 부인 장채희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9세이며 두 사람은 결혼해 2004년 아들 김주환군과 2013년 딸을 득녀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03년 첫만남후 8개월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결혼당시 아내는 임신 6개월차였다고 전했으며 결혼후 3개월만에 아들 주환이를 낳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장재희는 화교출신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너무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다 보니 김창렬 부인은 우울증을 겪었다고 전했는데요. 과거 출연했던 SBS '싱글 와이프'에서 이혼을 결심했는데 아버지가 말린 적이 있다고 터놓았습니다. 



    이에 김창렬은 '아내가 첫째를 낳고 산후 우울증이 심하게 왔는데 모르고 방치했다.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며 아내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김창렬 아들 김주환 나이는 15살로 중학교 2년이라고 합니다. 김창렬은 지난 방송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유해어 '창렬스럽다'로 겪은 일화를 전했는데요. 



    창렬스럽다는 2009년 김창렬의 이름을 딴 식품업체 제품이 부실 논란으로 문제가 되면서 '창렬스럽다'는 신조어가 생겨났습니다. 이 때문에 김창렬은 아들 주환이가 학교에서 '창렬스럽다'라는 말을 듣는다고 전하며 속상한 속내를 전했습니다. 




    한편 김창렬과 아들 김주환이 출연하는 둥지탈출 시즌3에는 김창열 김주환, 변진섭 아들, 혼혈모델 배유진, 정답소녀 김수정이 함께 출연한다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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