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손자 손녀 김선우 나이 직업 할머니네 똥강아지

김영옥 손자 손녀 나이 직업 할머니네 똥강아지 화제

배우 김영옥이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김영옥 손자 손녀 나이 직업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김영옥 손자 손녀 나이 알아보기 

 배우 김영옥은 1937년생으로 나이는 82세이며 성우로 시작해서 연예계 데뷔해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김영옥은 '할머니네 똥강아지'를 통해 손녀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김영옥 손녀 김선우는 나이는 27세로 알려져 있으며 명문대를 졸업하고 현재는 힙합 뮤지션을 꿈꾸고 있다고 합니다. 

김영옥 손녀 김선우는 힙합 음악을 직접 만들며 수준급으 랩 실력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으며 할머니를 보며 느낀 점들을 랩 가사로 만들어 깜짝 선물해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김영옥 손자 김태우는 2012년 한 방송에 출연해 로봇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할 정도로 수재라고 전하며 '손자바보'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김영옥은 이번 방송을 통해 남편을 최초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김영옥 남편 김영길씨는 KBS, CBS등 50년대부터 활동한 전직 아나운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배우 김영옥이 출연하는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배우 김영옥 뿐만 아니라 배우 남능미, 아역배우 이로운등이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으며 목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