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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애경 남편 나이 직업 이찬호 집 인생다큐 마이웨이 출연

    중견배우 김애경이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혜경은 특유의 콧소리로 '실례합니다~'라는 대사를 유행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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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김애경은 1950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69세입니다.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국문학 학사를 졸업했으며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 데뷔했습니다. 



    김애경은 데뷔 당시 큰 키와 서구적인 마스크로 연극계에서는 마릴린 먼로라 불렸다고 합니다. 또한 연극무대 뿐만 아니라 영화 '울고 가는 외기러기','지하여자대학','호랑이 아줌마','애마부인'등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드라마 '한강','제1공화국','전원일기','한지붕 세가족','대추나무 사랑걸렸네'등에 출연. 특히 KBS 일일드라마 '서울 뚝배기'에서 독특한 비음으로 '실례합니다~'라는 대사를 유행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김애경과 남편 이찬호 김애경보다 5살 어린 연하남으로 올해 나이는 64세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연말 파티장에서 처음만났으며 1년간의 구애 끝에 교제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김애경 남편은 처음에는 독신주의자로 결혼은 안 하려고 했었다고 하는데요. 김애경을 만난뒤 김애경의 마음을 얻기 위해 1년간 300통이 넘는 연애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김애경 남편 이찬호 직업은 사업가이며 와이어 공예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식과 혼인신고도 하지 않고 10년째 부부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김애경은 '그저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배려하며 10년 살았다'고 전했습니다. 두사람의 사이의 자녀는 없습니다. 



    김애경 이찬호 부부는 과거 방송에서 집을 공개한적이 있는데요. 두 사람의 집은 인천 강화도에 위치해 있으며 유럽풍 전원주택으로 높은 천장과 유럽풍 인테리어와 김애경이 직접 그린 그림이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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