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정화식물,실내공기정화 식물 BEST

나사(NASA)가 인정한

10대 공기정화식물

 

강취위가 계속 되면서 실내환기를 제대로 시키지 못해서 실내 공기가 탁해지기 쉽다. 실내 공기가 탁해지면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우며, 집먼지 진드기가 번식하기 좋아 피부병에 노출되기 쉽다. 미국 항공우주국이 선정한 10대 공기정화식물에 대하여 알아보자.

 

 

산소공급과 공기정화 문제를 연구하고 있는 NASA는 아레카야자, 관음죽, 대나무야자, 인도고무나무, 드라세나, 헤데라, 피닉스 야자, 피쿠스아리, 보스턴고사리, 스파티필럼 등 10대 식물을 공기정화가 뛰어난 식물로 발표했다. 공기정화식물로 인정받은 10가지 식물들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자.

 

 

실내공기정화 식물

 

 

 

아레카 야자

공기정화식물 1위를 차지한 아레카 야자는 하루 동안 내뿜는 수분의 양이 1리터 정도로 가습기 역할을 톡톡히 한다. 또한 유해성 물질을 제거하는 효과도 뛰어나 실내 공기정화효능이 탁월하다.

 

 

 

 

 

 

 

 

전자파를 막아주는 산세베리아

공기정화식물로 인기가 좋은 산세베리아는 새집증후군을 막아준다고 많이 알려져 있다. 산세베리아는 음이온을 발생켜 우리몸에 해로운 전자파를 막아주는 효능이 있다. 침실이나 공부방등에 두면 공기정화에 도움이 된다.

 

 

 

 

 

 

 

 

필로덴드론 셀렘

공기가 건조하고 광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비교적 강한편이라서 잘 자라는 식물이다. 공공건물의 로비 등에서 볼 수 있다.

 

 

 

 

 

 

 

 

 

공기정화에 좋은 벤자민

형광등 불빛만으로도 잘 자라는 벤자민은 공기정화 효과가 탁월한 식물이다. 거실에 창가로부터 좀 떨어진 곳에 놓아두면 실내 분위기를 확 바꾸어 줄 수 있다. 형광등 불빛만으로도 잘 자라기 때문에 겨울철에 인기가 있는 식물이다.

 

 

 

 

고무나무

인테리어용으로도 좋은 고무나무는 실내 미세분진 제거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카펫, 벽지 등에서 나오는 유독가스를 흡수하는 효능이 탁월하다

 

 

 

 

 

 

 

드라세나 마지나타

드라세나종 가장 키우기 쉽고 잘 알려진 품종이다. 드라세나 마지나타는 겨울철의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란다. 또한 우수한 공기정화식물로서 키실렌, 트리클로에틸렌 등의 제거 능력이 뛰어나다. 강건하기 때문에 빌딩로비나 공공건물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관음죽

관음죽은 실내관상용으로도 추천되는 식물이다. 관음죽은 실내공기의 개선에 가장 적합한 식물 중 하나이다. 냄새를 제거하는데 능력이 뛰어나다.

 

 

 

 

 

 

 

행운을 불러주는 행운목

행운을 불러온다는 행운목은 공기정화식물로도 추천한다. 실내 발암물질을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으며 잘크고 물만 주면 잘 죽지않아서 키우기도 어렵지 않은편이다.

 

 

 

 

 

 

테이블 야자

책상 위에 올려놓고 많이 키웠다 하여 테이블 야자라고 불린다. 리모델링 하거나 새로지은 집에서 나는 페인트, 니스, 본드 등에서 나오는 유독 가스를 빨아 들이는 효능이 탁월하다.

 

 

 

 

 

 

 

스파티필럼

스파티필럼은 답답한 공기를 맑게 정화시켜 주는데 도움이 된다. 요리 등으로 냄새가 많이 나는 주방이나, 습도가 많은 욕실에 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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