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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조안 양다리 전남친 바람 루머 남편 김건우 직업 

    '아내의 맛'에 조안과 남편 김건우가 함께 출연하며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배우 조안 양다리 바람 전남친등 루머와 남편 김건우 직업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조안 양다리 루머 남편 김건우 직업 알아보기 



    배우 조안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8세이며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을 졸업했습니다. 



    조안은 2000년 kbs 드라마 '드라마시티- 첫사랑'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여고괴담3','마이 리틀 히어로','바다 위의 피아노'등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2010년에는 '킹콩을 들다' 주연을 맡아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 '황금마차','보디가드','첫사랑','토지','다함께 차차차','빛나는 로맨스','최고의 연인'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이 보우하사' 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조안은 지난 2016년 3살 연상인 일반인 남편과 결혼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조안 김건우 부부는 친구로 지내오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조안 남편 김건우 직업은 서울대 출신 IT 업체 대표라고 하는데요. 김건우는 아카데미에서 인공지능 강의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조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남친등도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조안 양다리 바람루머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듯 합니다. 



    조안은 과거 2008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배 배우 박용우와 공개 열애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열애 2년만에 결별 소식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두 살마은 '가장 먼저 결혼에 골인할 연예계 커플'로 꼽힐정도로 대외적으로 다정한 모습을 보였기에 두 사람의 결별 소식에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 했는데요. 이후 박용우 측은 '조안과 결별한 것이 맞다' 라고 결별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결별 2개월후 조안은 박용우의 절친이자 동료 배우인 오만석의 딸과 함께 놀아주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는데요. 당시 두사람은 열애사실을 부정했으나 이후 두 사람이 일본으로 함께 여행을 가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은 사실이 되었습니다. 



    이에 당시 바람, 양다리 의혹을 받았으며 대중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습니다. 조안 오만석은 2010년 1월에 방송 종료된 드라마 '다함께 차차차'에 출연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했으며 이후 두 사람은 2012년 2년의 열애 끝에 결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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