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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후의 품격 결방 스폐셜 모아보기 방송 

    sbs 수목 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오는 16일 결방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애청자들의 아쉬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황후의 품격 결방 이유 



    '황후의 품격'은 방영 전부터 배우들의 사고와 혹사 논란으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시청률 15.3%로 대박을 터트리며 수목드라마 1위를 자치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16일 방송을 기다리고 있을텐데요. 아쉽게 16일 수요일 결방 소식이 전해져 결방 이유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황후의 품격' 결방 이유에 대해 '특별한 이유는 없으며 이야기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하이라이트 편성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16일 방송되는 하이라트 형식'모아보기'를 통해 그동안 드라마를 접하지 못하셨던 분들이나 혹은 그동안의 스토리를 다시금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께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할 것 이다.'라고 전했습니다. 



    황후의 품격 결방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에서는 황후의 품격 촬영 현장이 사실상 생방송 모드로 진행되기 때문에 결방을 하게 된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황후의 품격이 16이 결방하고, 황후의 품격 모아보기가 편성될 예정인데요. 이제까지 방송된 32회분을 압축한 하이라이트 형식으로 방송되며 16일 예정이던 33회, 34회는 17일에 방송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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