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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여관 해체 이유 육중완 나이 부인 아내 결혼

    '라디오 스타' 육중완이 출연해 장미여관 밴드 시작부터 해체까지 심경을 고백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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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중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9세이며 2011년 장미연관 '너 그러다 장가 못간다'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mbc '무한도전'kbs'톱밴드'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육중완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편 지난해 11월 장미여관 해체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는데요. 소속사 측은 '장미여관이 멤버 간의 견해 차이로, 계약이 종료되는 11월12일 기점으로 팀 활동을 마무리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멤버 육중완과 강준우는 육중완밴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장미여관 윤장현, 임경섭, 육중완, 배상재, 강준우 5인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는데요.




    장미여관 해체 소식이 전해진후 장미여관 전 멤버 임경섭, 윤장현, 배상재 3명의 멤버들이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해체에 대한 심경에 '육중완 밴드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활동할 육중완, 강준우에 대해 '행사비 위자료 1억원을 줄테니 장미여관 팀명을 쓸 수 있도록 해달라는 제안을 했다. 한 사람당 1억이 아니라 세 사람 합쳐서 1억원에 합의 달라고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앞서 육중완이 벌어들이는 수익을 N분의 1로 나눠 가졌다는 내용이 알려진 뒤라 3명의 멤버들의 주장이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이후 배상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익배분에 관련 된 얘기는 저의 경솔한 발언이었습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배성재, 임경섭, 윤장현은 페이스북에 '장미여관은 해체가 아니라 분해되었습니다.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장미여관에서 나가달라고 했습니다.'라고 전하며 육중완 밴드와 나머지 멤버들의 진흙탕 싸움은 수일째 계속되며 설전을 이어 간 바 있습니다. 




    육중완은 장미여관 해체 이후 '해체할 당시 멤버들 사이에 생긴 오해와 불신이 많아 아팠다. 5명 다 아파한다. 돈 문제는 절대 아니다. 각자 생각하는 장미연관의 방향애 달라서 해체하게됐다'라고 해체 이유에 대해 밝혔습니다. 



    한편 육중완은 2016년 3월 5년간 교제한 여자친구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3월 딸 육온음 양을 얻었습니다.




    육중완과 아내는 10년지기 친구 사이로 지냈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하는데요. 육중완은 '내가 먼저 그 친구에게 빠졌다. 한달 동안 대시를 해서 사귀게 됐다. 커피숍에서 여자친구 무릎에 누워 그대로 뽀뽀했다. 그 뒤로 여자친구가 날 남자로 보더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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