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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연수 하프 욱일기 사건 논란 나이 

    배우 하연수가 하프, 욱일기 사건등으로 논란이 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하연수 하프, 욱일기, 구글링 논란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연수 하프 욱일기 사건 논란 알아보기 



    배우 하연수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9세이며 지난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를 통해 연예계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몬스타', '감자별','전설의 마녀','혼술남녀'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하연수는 여러가지 논란으로 구설수에 휘말리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먼저 과거 하프 사건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연수 하프 사건은 2016년 하연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시아 하프 페스티벌 2016 라이징 콘서트'에 다녀온 사진을 게재하며 '하프의 대중화를 위해 공연도 더 많이 챙겨보고 하프 연주도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 글을 본 한 팬은 '대중화를 하기엔 하프 가격이 압박이 너무,,,'라는 댓글을 게재했으며 하연수는 '하프의 가격대가 다양하다는 설명과 함께 ' 잘 모르면 센스 있게 검색을 해본 후 덧글을 써주는게 다른 분에게 혼선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고 지적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또한 작가 지기스문트 리히니 작품 사진을 올린 게시물에도 한 팬이 '실례지만 사진 가운데 작품이 뭔지 알고 싶은데 방법이 없냐'라고 묻자 하연수는 '태그해 놨는데 구글링 하실 용의가 없어보여 답변 드린다'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런 하연수 댓글에 팬들은 답변 말투에 무시와 조롱이 담겨있다고 비난했으며 이에 하연수는 '저의 미성숙한 발언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정중히 사과 드린다'라고 사과한 바 있습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러시아의 한 서커스장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당시 해당 사진은 욱일기를 연상하게 해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드릐 비판이 이어지자 하연수는 '서커스장 포토존 패턴이 집중선 모이양이라 그렇다. 저도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 채도를 낮춰서 올렸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해명 이후에도 비판이 이어지자 하연수는 '집중선 모양 자체로 심각한 논란이 된다면 삭제하겠다'라며 해당 사진을 삭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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