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핀란드 페트리 나이 부인 직업 친구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과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편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핀란드의 세 친구가 한국에 다시 방문한다고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핀란드 페트리 나이 부인 직업 친구 알아보기 



    핀란드편 호스트를 맡은 페트리는 나이는 34세이며 한국거주 5년차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페트리는 이화여대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후 연세대 대학원 국제정치학을 공부했으며 지난해까지는 핀란드 대사관에서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로 근무했습니다. 



    최근에는 핀란드교육 프로그램을 수입하는 회사에서 과장으로 근무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페트리는 한국인 부인과 결혼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7월 아들을 얻었다고 합니다. 




    다시돌아온 핀란드 세친구의 한국 여행기가 무척 기대가 되는데요. 빌레 나이는 31세이며 2017년 방송당시 직업은 학생으로 지질학과 환경과학을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번째 친구 사미는 나이는 31세이며 2017년 방송당시 직업은 이위베스퀼레 전문대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세번째 친구 빌푸는 나이는 32세이며 직업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2019년 신년 특집을 위해 '다시 보고 싶은 나라의 친구들 '투표를 실시했고 4만명의 시청자가 참여한 가운데 핀란드 친구들이 무려 50%가 넘는 득표율로 1위에 당선되어 한국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한국여행은 시청자들이 직접 여행할 도시 코스 맛집등을 선정해 기획되었으며 서울뿐 아니라, 부산, 전주 등 특색 있는 지방 도시들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시청자들이 뽑은 여행지, 맛집등을 여행할 핀란드 세 친구들의 모습은 어떨지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에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편은 17일 공개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