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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현모 라이머 부부 동상이몽 출연 화제 

    sbs 월요일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안현모 라이머 나이 과거 이혼 재혼 루머 알아보기 



    안현모는 '북미정상회담'에서 미모의 통역사 화제를 모았는데요. 안현모는 SBS CNBC 에서 외신기자 겸 앵커로 일하다가 sbs 보도국 기자로 이직해 현재는 프리랜서 mc및 통역사로 활동 중입니다. 




    안현모는 기자로 활동할 당시 뛰어난 영어 실력과 화려한 스펙, 이국적인 외모로  엄친딸로 불리며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혼혈이란 설이 이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한편 안현모는 브랜뉴 소속사 대표인 라이머와 2017년 9월 결혼소식을 전했는데요.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5개월의 교제 끝에  결혼했다고 합니다. 




    안현모 남편 라이머는 1996년 래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브랜뉴뮤직'의 수장으로 활동중입니다. 참고로 라이머 올해 나이는 43세이며 안현모는 37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6살 차이 입니다. 




    한편 안현모 라이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여친, 전남친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안현모 김민준은 2012년부터 3년 공개 연애로 화제를 모았으며 2015년 결별한 바 있습니다. 



    안현모 남편 라이머는 배우 소유진과 과거 연인사이로 결혼설이 세번이나 나올 정도로 사이가 각별했지만 2008년 결별한 바 있습니다. 




    안현모 라이머 부부는 모두 초혼인데요. 과거 공개연애때문에 이혼, 재혼 등 루머가 있는듯 하지만 이는 루머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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