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이준 결별 루머 열애중

정소민 이준 결별 루머 열애중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했던 정소민 이준이 실제 연인사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열애소식이 전해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결별 이라는 검색어가 보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정소민 이준 결별 루머 현재 열애중 

배우 정소민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0세이며 이준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1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살 차이 입니다. 

정소민 이준은 kbs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함께 출연하며 티격태격하며 달달한 연인케미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는데요. 

두 사람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지난해 10월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1월 이준과의 열애설을 인정하며 현재 공개 연애중입니다. 

이준은 지난해 10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지만 입대 전부터 앓아온 공황장애로 복무중 치료를 받았왔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지난 3월23일 부로 보충역으로 편입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준의 소속사측은 '군에서 법규에 의한 심사절차를 거쳐 현역복무에 부적격 하다는 판정에 따라 현역병 복무중 보충역으로 편입됐다. 앞으로 이준은 병무청의 지시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소민 이준은 현재까지도 잘 만나고 있는 커플인데요. 아무래도 연예인 커플이기 때문에 결별설과 같은 루머가 항상 따라다니는듯 합니다.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알려진 결별 소식은 전혀 없기 때문에 정소민 이준 결별은 루머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