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정 나이 딸 김수연 남편 직업 결혼 재즈가수 버블시스터즈

윤희정 나이 딸 김수연 직업 남편 

재즈대모로 불리는 윤희정이 딸 김수연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예능 '한집 살림'에 함께 출연해 모녀의 일상을 공개하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재즈가수 윤희정 나이 딸 김수연 직업 남편 

재즈가수 윤희정은 195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66세이며 1972년 노래 '세노야 세노야'로 데뷔했습니다. 

포크가수로 데뷔한 윤희정은 결혼과 동시에 가스펠을 하면서 미국, 유럽 순회공연을 다니며 선교활동을 했습니다. 

이후 1990년대 초 한국 재즈계의 선구자 이판근 선생님을 만나 재즈가수로 변신했으며 이후 '재즈대모'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윤희정 딸 김수연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9세이며 2003년 보컬그룹 버블시스터즈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욱씨남정기'등 ost에 참여 했으며 7월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산호소녀로 출연해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김수연은 그룹 버블시스터즈로 활동 하다가 이후 뮤지컬, 보컬 트레이너, 재즈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김수연은 2014년 결혼했는데요. 김수연 남편 직업은 인테리어 사업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